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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일상, 일기

에어프라이어에 폭립조리해서 집에서 즐기는 빕스 폭립 만찬

빕스 폭립으로 집에서 즐기는 홈파티 메뉴,

바비큐 폭립 상차림

 

저는 뭐 매일매일이 홈파티인것같아요? 

또 홈파티 메뉴라고 손색이 없는 음식을 해 먹었어요.

해 먹었다? 데우기만 한듯......

 

+ 에어프라이어 사랑합니다.

 

 

마켓 컬리에서 주문한 빕스 바비큐 폭립 오리지널 맛

냉동으로 와요

그래서 먹으려고 찜한 그날의 전날밤(뭔가 복잡한 느낌);;

그래서 먹기 전날밤 냉동고에서 냉장고로 옮겨 냉장고 해동을 진행합니다.

 

 

그리고 에어프라이어 200도 예열 올려놓고,

속까지 촉촉하게 잘 익었으면 좋겠어서 갑자기 온도를 내려서 조리 들어갑니다.

160도 15분 돌리고

뒤집어서 180도 7분

 

그랬더니 다음 영상과 같은 비주얼로 인사하는 빕스 바비큐폭립

 

 

+ 립이 긴스타일인데 에어프라이어 바스켓에 들어나가?(제가 갖고있는게 필립스 완전 초기형모델이에요)

했는데, 뼈 두개 정도가 잘라진 상태로 들어있어서 칼 안쓰고 바로 에어프라이어 바스켓에 옮겨 담아주었어요.

모두 연결형이었다면, 칼을 꺼내야 했을듯

 

에어프라이어에 조리한 폭립

 

 

함께 먹을 할라피뇨와 올리브 옮겨 닮아놓고

요즘 빠진 마늘 후레이크 들어갑니다

 

 

 

 

크으!! 

 

+마늘 후레이크, 마늘 활용 요리에 빠져서 쓴 글

https://jolidday.tistory.com/10

 

 

 

빕스 바베큐 폭립 평점

 

에어 후라이기에 조리 해먹은것이 도움이 되긴 했을지도 모르지만?

엄청 부드럽고 촉촉하고 잡내없고 삼박자를 고루 갖춘 폭립이었고,

재 구매 의사 당연히 있고,

지금 당장 마켓컬리를 또 켜봅니다 ㅋㅋ

당분간 주에 한번씩을 사먹을 음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