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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일상, 일기

편의점 음식으로 점심메뉴, 편스토랑 우승 상품 꼬꼬밥과 편스토랑 앵그리크림쫄면 편의점에서 봉투 주지 말라고 하고, 이렇게 꼭 안고 걸어옴 편스토랑 우승메뉴중에 면과 밥의 조화였으면 해서 몇가지중 고민하며 골랐는데, 편스토랑 7회차 우승상품 앵그리 크림 쫄면과 편스토랑 5회차 우승상품 간장 꼬꼬밥으로 구매 완료. 사실 많이 매운거는 못먹는 사람인데 이걸 골라오며 사실 떨림 ㅋㅋ 앵그리 크림쫄면 조리법 써져있는 조리방법대로 하면 되는데, 용기에 면을 넣고, 액체로 된 매콤 크림소스를 넣고 뒤적뒤적 잘 섞어준 다음에 다시 뚜껑덮고 전자렌지에 7분 조리. 그러고 나면 진짜 신기하게 면이 다 익어있네?! 쫄깃쫄깃 맛있게 먹었고, 약간 매움 사실 매운정도 조절하는 소스가 있는데 그건 보지도 않음 ㅋㅋ 이건 편스토랑 우승메뉴 꼬꼬밥 일반 컵밥 데워먹듯이 데워먹으면 되는것 햇반, 소스 입구 조금.. 더보기
마켓컬리에서 주문한 연어회로 연어 활용 요리 든든한 한끼를 원하기 때문에(먹거리가 다양해야함) 유부초밥만 먹기가 그렇게 억울했고, 그래서 연어를 마켓컬리에서 주문 그렇게 만들어진 연어와 꿀조합 레시피 그렇게 해서 차려진 연어를 활용한 든든한 한끼가 완성 근사한 한끼다!! 참고. 연어는 얼리지 않은 상태로 배송이 오고, 우리집은 샛별배송 지역이 아닙니다. 홀스래디쉬랑 케이퍼를 따로 사려면 (연어를 매일 먹을건 아니니까 큰거 사기 부담) 부담인데 소분되어있는걸 그렇게 딱 운좋게 찾아냈지 뭐에요?? 캬캬캬 블랙 올리브도 잠깐 추천해주고 갈게요. 사진 찍어놓은게 있어서? 제가 자꾸 올리브를 먹으니까 짝꿍도 덩달아 올리브에 눈을 떠서, 스테이크, 파스타, 치즈, 볶음밥 어디든 함께 하게 된 블랙 올리브. 그래서 소진율이 좋기 때문에 늘 두세개씩 주문 넣고 .. 더보기
에어프라이어에 폭립조리해서 집에서 즐기는 빕스 폭립 만찬 빕스 폭립으로 집에서 즐기는 홈파티 메뉴, 바비큐 폭립 상차림 저는 뭐 매일매일이 홈파티인것같아요? 또 홈파티 메뉴라고 손색이 없는 음식을 해 먹었어요. 해 먹었다? 데우기만 한듯...... + 에어프라이어 사랑합니다. 마켓 컬리에서 주문한 빕스 바비큐 폭립 오리지널 맛 냉동으로 와요 그래서 먹으려고 찜한 그날의 전날밤(뭔가 복잡한 느낌);; 그래서 먹기 전날밤 냉동고에서 냉장고로 옮겨 냉장고 해동을 진행합니다. 그리고 에어프라이어 200도 예열 올려놓고, 속까지 촉촉하게 잘 익었으면 좋겠어서 갑자기 온도를 내려서 조리 들어갑니다. 160도 15분 돌리고 뒤집어서 180도 7분 그랬더니 다음 영상과 같은 비주얼로 인사하는 빕스 바비큐폭립 + 립이 긴스타일인데 에어프라이어 바스켓에 들어나가?(제가 갖고있는.. 더보기
마늘 활용 요리소개 감바스와 매콤파스타 그리고 버섯볶음 어머님께서 마늘을 보내주셨고, 냉장고 파먹기 프로젝트 하는 사람답게 많은 재료가 들어오면 일단 긴장 그중 마늘 우리집은 베란다가 북쪽에만 있는데다가 창문도 작아서 통풍이 안되니 이렇게 비소식이 연일 있는 장마에는 세상 제일 습한 공간이라 그곳에 마늘을 둘 수가 없었고, 그래서 망채로 실내에 걸어놨더니 마늘 냄새가 진동하는 기분 ㅋㅋ 그래서 신나게 깝니다 마늘 까는 동영상, 한시간을 앉아서 열심히 마늘 활용 요리소개 감바스와 매콤파스타 그리고 버섯볶음 한식에 의외로 마늘을 잘 안쓰는 사람이라 (왜냐면 뚝딱요리사이기 때문에 마늘을 쓰지 않아도 맛이 나서?) 마늘을 어떻게 써야하지? 하는 고민이 생김과 동시에 바로 생각난 음식은? 감바스와 매콤토마토파스타(매운토마토파스타) youtu.be/yZlq6-uO3o4.. 더보기
집밥 메뉴 구성과 집밥의 사진 기록, 냉장고 파먹기 필요한것들을 마트에 시킬때 냉장고 안의 재료들, 냉동식품들을 쭉 체크한다. 그리고 재료 소진에 중점을 두며, 활용을 하기위한 메뉴를 짠다 식단에 의한 재료가 아니라 재료에 의한 식단. 나의 냉장고 파먹기는 특이한점이 계속 무언가를 사야 함. 있는 재료로 끝내는것이 아니라, 냉장고 속에 있는 무언가를 제대로 활용해서 먹겠다는 뜻이 강한편. 그래서 제.대.로. 하겠다는 이유로 장보기는 릴레이가 되어가고, 그럼에도 냉장고는 깨끗해지고 있기는 하다는 특장점이 있다. 냉장고 재고 관리에 신경을 써주고, 식단의 메뉴구성을 치밀하게 해야한다. 어느 주간에는 이렇게 메뉴가 넘쳐나버리는 사태가 발생하는데 이때 의욕이 좀 과해서 (재료 소진에 대한 의욕이 과했음) 냉동 식품까지 모두 리스트에 써버렸다. 사실 냉동 식품은 .. 더보기
더 해빙, 요즘 완전 핫 한 책 자기계발서 자주 보는 편이고 실천도 자주 하는편인데 이번에 아주아주 강력해보이는 자기계발서를 샀다. 이미 각종 SNS에서 인기라 어떤 내용인지 감은 살짝 오는? 그런 책인데 많이 많이 자세히 알고싶다. 영화 예고는 정말 예고가 다 인 경우가 많은데 책은 거의 그런적 없고, 이렇게 인기 있는 책은 사서 볼 만한 가치가 있다. 이미 주워들은 이야기 많아도 내가 전문을 읽으면서 느끼는것은 아주 다르고, 그것이 책의 힘이 아닐까. 망설임 없이 사야겠다 하고 산 자기계발서 더 해빙 같이 나눠보고 싶은 사람이 있어서 그사람을 응원하는 마음으로 한권 똑같이 샀다. 해빙 노트도 함께 샀다. 오늘 자기계발서 더해빙이 도착했는데, 그렇게 언제오나 오매불망 기다렸다가 이게 딱 도착하니 세상 그렇게 기뻤다. 벌써부터 새 삶의.. 더보기
집에서 해먹는 브런치, 홈파티 메뉴 추천 집에서 자주 해먹는 집밥 메뉴. 샐러드를 사이드 메뉴로 해쉬브라운, 오믈렛, 감바스, 과카몰리, 불고기샌드위치, 미니불고기 버거 등등 아주 잘 해먹고 사네 나에게 있어서 홈파티 메뉴에 걸맞는 간단 샐러드류들이 주말에 혼자 차려먹기 좋은 브런치 메뉴기도 해서 같이 묶어서 포스팅. 주말 오전에는 간단하게 혼자 차려먹기 때문에 홈브런치 메뉴가 늘 집에 마련되어있는 우리집 이건 지난 주말에 아점으로 먹었던 셀프 브런치 세트(홈브런치) 집에서 오믈렛 만들기가 이렇게 어려운건지, 아니면 내가 오믈렛에는 그냥 재주가 없는건지.. 몇번을 도전해도, B플러스 이상의 모양새를 갖춘적은 없다 늘 낙점 ㅋ 이날은 C플러스 정도의 오믈렛이 나왔던 날 가지가 남았는데 쓸곳 없어서 다이스로 썰어서 얼려놓았던걸 활용함. 가지를 먼저.. 더보기
나의 애정배달음식, 배달의 민족 리스트 배달이 안되게는게 없는 행복한 우리집! 늦은 시각간단한 안주가 필요하면 배민키고 뉴욕야시장에서안주시키고요,내가 좋아하는 에그인헬이 사실 먹고싶었던거지술이 땡겨서 시켰던건 아니었던 사건의 순서 ㅋ 갈비 들고 쪽쪽쪽갈비(그래서 쪽갈비 맞나요)등갈비 먹고 싶으면 이렇게 쪽갈비 반반그러면 기본으로 순두부찌개 따라오고,주먹밥은 추가로 시킨건데왜 올때마다 어떨때는 주먹밥이고, 어떨때는 셀프 주먹밥이지(사실 중요한내용은 아님, 주먹밥 형태로 오면 먹기 편해서 그렇지. 주먹밥 아니면 아닌대로 숟가락으로 퍼먹음)매운거 잘 못먹어서 매운양념 먹을땐 입술이 약간 아프기도 한데 참고 먹어야함너무 맛있음 ㅋㅋ @만나고쪽갈비가 조큼, 거하게 먹고싶은 그런날엔배민에서 늘 시켜먹는 우렁쌈밥이건 3인분이라고 해도 될듯하다-둘이 먹으면.. 더보기